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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광케미칼</title>
		<link>http://nkchemical.co.k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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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로팩, 자회사 남광케미칼과 함께 생분해 기초소재(NK-100S) 특허 출원]]></title>
			<link><![CDATA[http://nkchemical.co.kr/?kboard_content_redirect=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10/%EC%A4%91%EC%95%99%EC%9D%BC%EB%B3%B4.png" alt="프로팩 전경" />

친환경 기업 (주)프로팩은 최근 자회사 (주)남광케미칼을 설립해 생분해성 원료 기초소재특허(NK-100S)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프로팩은 플라스틱과 비닐의 대체품인 생분해비닐, 친환경플라스틱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옥수수 젖산(PLA), 셀룰로스, 화학계 고분자(PBAT) 등 자연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원료와 옥수수 젖산이 첨가되지 않은 생분해플라스틱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친환경원료로 만든 생분해비닐, 친환경플라스틱 제품들은 분해가 쉽고 보관성과 사용성이 기존 생분해 제품보다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최근 출원한 생분해성원료 기초 소재 특허(NK-100S)는 친환경원료 중의 하나였던 PLA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서 별도의 퇴비화 시설이 구비되지 않아도 기존 상온과 습도에서 분해가 가능하다. 
또한 제품들의 수평균분자량이 80000 이상이며, 헤이즈(haze)가 5 이하이고 산가가 0.5mg-Koh/g 이하이며 인장강도가 500kgf/g ㎠ 이상이기 때문에
투명성이 우수하고 인장강도가 5배나 강화됐다. 기존 생분해성 친환경 원료(EL-724) 역시 사용성이 탁월하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생분해성 수지 기초소재 (NK-100S)는 기존의 제품에 더 발전하여서 바이오매스 50% 함량으로 제품을 생산하여도 제품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생산단가를 기존 합성수지 제품과 동일할 정도로 낮출 수 있어 보편화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기존 친환경원료 기초소재들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산단가가 높아져 보편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로팩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회사 남광케미칼과 함께 2021년 상반기까지 국내 최초로 1만 톤급의 플랜트를 가동하여 생분해 기초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남광케미칼과 함께 생산한 생분해원료 수지 기초소재 (NK-100S) 제품들의 샘플을 이미 일본, 홍콩, 파나마, 미국 등 해외에 보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가 해결된 후에 해외시장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 기초소재산업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프로팩, 자회사 남광케미칼과 함께 생분해 기초소재(NK-100S) 특허 출원


<a href="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2784.html?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misaeng" target="_blank" rel="noopener">원본보기</a>]]></description>
			<author><![CDATA[nkchemical]]></author>
			<pubDate>Tue, 06 Oct 2020 17:09: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nkchemical.co.kr/?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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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로팩, 자회사 남광케미칼과 친환경원료 기초소재 개발]]></title>
			<link><![CDATA[http://nkchemical.co.kr/?kboard_content_redirect=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10/%EC%A4%91%EC%95%99%EC%9D%BC%EB%B3%B4.png" alt="프로팩 전경" />

자연 상태에서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원료로 다양한 생분해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 (주)프로팩이 자회사 (주)남광케미칼 설립과 함께 PBAT계열 생분해수지 기초소재 특허(NK-100S)를 출원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자회사 (주)남광케미칼과 함께 출원한 기초소재 특허(NK-100S)는 투명성이 우수하고 인장강도가 기존 생분해비닐, 생분해플라스틱의 생분해성 수지보다 무려 5배가 높은 소재이다. 이는 수평균분자량이 80,000 이상이며, 헤이즈(haze)가 5 이하이고 산가가 0.5mg-Koh/g 이하이며 인장강도가 500kgf/g ㎠ 이상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기존의 생분해원료 중 PLA를 첨가하지 않아 별도의 퇴비화 시설이 없어도 상온과 습도에서 100% 분해가 이루어진다.
 
설립된 지 약 40여 년 정도 된 (주)프로팩은 비닐 원단을 직접 가공하고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작하여 쌓아온 독자적인 기술력과 환경을 위한 인식으로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비닐, 생분해플라스틱 등을 개발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주)프로팩이 개발한 생분해성 친환경원료(EL-724)로 생산된 친환경플라스틱의 경우에는 기존 제품에 비해서 분해가 쉽고 빠르며 보관성과 사용성이 탁월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보편화에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원한 기초소재 특허(NK-100S)은 그보다 더 발전하여 여기에 바이오매스 50% 함량으로 첨가하여 제품을 생산하여도 제품력이 훌륭하고 생산단가를 기존 합성수지 가격과 동일하게 낮출 수 있다.
 


때문에 기초소재 특허(NK-100S)는 기존 플라스틱 시장에서 생산되는 페트병, 비닐 등 모든 플라스틱 소재 등에 기초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기존 생분해성 수지의 문제점으로 언급되었던 투명성과 내구성 및 강도를 동시에 해결하였기 때문인데, 이것이 실현된다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일회용 제품들을 대체함으로써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기존 기초소재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높은 생산단가와 보편화에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주)프로팩은 자회사 (주)남광케미칼과 2021년 상반기까지 국내 최초로 1만 톤급의 플랜트를 가동하여 생분해기초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주)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자회사 (주)남광케미칼과 생산한 샘플들을 이미 미국, 일본, 홍콩, 파나마 등 해외에 선보인 상태이며 기존 PBAT 생산 제품보다 내구성과 인장강도가 우수한 점을 인정 받은 상태이다. 현재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 19가 진정된다면 본격적인 수출과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초소재산업 수출의 이바지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프로팩, 자회사 남광케미칼과 친환경원료 기초소재 개발

<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821983" target="_blank" rel="noopener">원본보기</a>]]></description>
			<author><![CDATA[nkchemical]]></author>
			<pubDate>Tue, 06 Oct 2020 16:50: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nkchemical.co.kr/?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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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광 케미칼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title>
			<link><![CDATA[http://nkchemical.co.kr/?kboard_content_redirect=5]]></link>
			<description><![CDATA[㈜남광케미칼은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 프로팩의 자회사로서
해외의존도가 높은 생분해 원료의 국내 생산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되었습니다.

옥수수 젖산(PLA), 셀룰로스, 화학계고분자(PBAT)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원료를 이용한 고품질의 컴파운드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압출 및 사출, 성형제품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급하고자 합니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비닐이 가지고 오는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더욱더 활발해짐에 따라 생분해 제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고효율 저비용의 친환경제품을 생산하고
시장 확장에 앞장서 사람, 자연, 환경, 미래를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nkchemical]]></author>
			<pubDate>Thu, 16 Apr 2020 16:10: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nkchemical.co.kr/?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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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년 7,000톤 pict, pbat,pbs 중압시설착공]]></title>
			<link><![CDATA[http://nkchemical.co.kr/?kboard_content_redirect=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05/20200509_002_001.jpg" alt="프로팩 전경" />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비닐과 플라스틱 제품들의 사용규제가 강화되면서 생분해성제품이 새로운 대체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생분해성플라스틱, 친환경비닐봉투와 같은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로팩도 오랜기간 비닐원단 가공 업체로 운영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와 함께 환경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하여 생분해비닐, 생분해성플라스틱과 같은 제품들을 생산해 온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이다. 

환경부가 주최하였던 ‘친환경창업대전’에서 ㈜프로팩은 썩는비닐인 친환경비닐봉투와 같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끝에 인장강도를 강화한 친환경비닐봉투와 내열성을 강화한 생분해성플라스틱을 개발하는 등 이제는 친환경기업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는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성플라스틱 완제품 생산 외에도 국내 최초로 원료 생산에 성공하였다. 실제로 ㈜프로팩은 보유하고 있는 제4공장을 5,000평 규모로 증설하여 중압기(플랜트)를 내년 1월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된다면 원료 생산 설비를 갖추어 년 약 7,200t의 생분해원료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부터 컴파운드 분해성비닐, 생분해성플라스틱 완제품까지 인라인이 구성되는 것이다. 이는 생분해성 소재산업에도 큰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원료를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 그동안 비싼 생산단가로 인해 접근성이 힘들었던 분해성비닐 시장에 있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여서 좀 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상생하며 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프로팩은 자체적인 기술을 통하여 전분함량 50%의 생분해성수지를 개발하여 해외 바이오로지큐, 킹파와 같은 업체와 전력적 협약을 맺어 수출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생분해비닐, 플라스틱 제품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a href="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216" target="_blank" rel="noopener">원본보기</a>]]></description>
			<author><![CDATA[nkchemical]]></author>
			<pubDate>Thu, 16 Apr 2020 15:55: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nkchemical.co.kr/?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이오 플라스틱, 지구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적 요소 충분]]></title>
			<link><![CDATA[http://nkchemical.co.kr/?kboard_content_redirect=1]]></link>
			<description><![CDATA[<h2 style="font-size:20px;font-weight:700;">“바이오플라스틱, 지구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적 요소 충분”</h2>

<p style="color:#979797;">플라스틱의 미래 대안 ‘바이오플라스틱’<br />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p>

<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05/20200509_001_001.jpg" alt="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 />

연일 외신에는 다양한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해양생물들의 모습이 올라오고 있다. 편리함을 위해 사용한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해양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사실이 경각심을 불러오고 있지만 뾰죽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최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을 독려하며, 플라스틱 대체제의 하나로 알려진 바이오플라스틱 사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을 만나 바이오플라스틱산업의 동향과 실효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p style="font-weight:700;">‘바이오플라스틱’ 인식 부족</p>
“바이오플라스틱도 일종의 플라스틱이다. 그런데 기존의 플라스틱과는 전혀 다르다는 이중성이 대중에게 어필하기 힘든 부분이다.” 진인주 회장은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해 일반 대중들의 인식 부족으로 정체된 면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정의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설명해주었다. “하나는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s)이며, 다른 하나는 재생가능한 물질인 식물유래자원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이용하여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바이오매스 플라스틱(biomass-based plastics)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유계 비분해성 플라스틱 대체품으로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데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은 주로 일회용품으로, 바이오매스 바이오플라스틱은 내구성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 특히,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어 지속발전가능사회 구현을 위한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다.

<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05/20200509_001_002.jpg" alt="바이오플라스틱 응용사례 모음" />

특히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조류,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나 분해효소 등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퇴비로 완전분해가 가능하다.

더욱이 재질 등에서도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용 후에는 일정 조건을 갖춘 시설(Compost)에서 퇴비화된다. 부득이 연소시키더라도 발생열량이 낮아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의 방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polylactic acid(PLA)를 비롯하여, 지방족 폴리에스터인 polybutylene succinate(PBS), 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PBAT), polycaprolactone(PCL),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PHA 등이 대표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다.

<p style="font-weight:700;">분해냐 재생이냐 ‘차이’</p>
PLA는 옥수수 등의 전분으로부터 제조되는 대표적인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생분해성이 있다. 이외에도 사탕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폴리에틸렌,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얻어지는 바이오 폴리우레탄, 바이오 PET, 바이오 poly(ethylene furanoate)(PEF) 등이 있는데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 회장은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광합성에 의해 성장하는 식물자원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특성(탄소중립성)을 적절히 활용하는 바이오기반 산업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미 오래전에 식물로부터 유용한 화합물을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경제성이 떨어져 환영받지 못하다가 원유시장의 가격상승과 공급 불안정으로 제고됐다”고 설명했다.

생분해성과 바이오매스 원료 활용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즉,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사용하고 난 뒤 적절히 처리하면 완전히 분해될 수 있어 end-of-life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반면,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식물자원을 원료로 사용해(beginning-of-life)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는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분류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진 회장은 “바이오플라스틱이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정확히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장점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오플라스틱은 그 특성에 따라서 일회용 봉투, 쇼핑백, 식탁보, 음식물 용기, 각종 포장재, 농업용 멀칭 필름, 해영오염을 줄일 수 있는 어망, 어구 등은 물론이고, 커피 캡슐, 3D 프린팅 필라멘트, 전자제품 케이스,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나 수요가 적은 게 아쉽다”고 말했다.

<p style="font-weight:700;">협회 간 네트워크 형성</p>
진 회장은 미국 MIT공대에서 고분자재료 공학을 연구한 학자로서 바이오플라스틱 보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다. 진 회장은 “1990년대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인 소그룹이 점차 활성화되었고, 1999년 5월에 한국생분해성플라스틱협의회가 만들어졌다”면서, “이때 생분해성 플라스틱 관련 기본 연구 등의 정부용역사업 수행을 하기도 했으며, 그밖에도 국제순수 및 응용화학 협의회(IUPAC) 후원의 국제심포지움 개최 등 다양한 국가의 유관단체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플라스틱 산업의 규모와 기술력을 토대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기술개발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상업화를 이룩한 바 있다.

진 회장은 “협회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호주, 대만 등의 바이오플라스틱 관련 협회는 물론이고, 유럽 바이오플라스틱협회 등과도 매우 오랜 기간 동안 교류해 오고 있다”며, “특히, 마구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에 의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바이오플라스틱을 이용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만, 태국, 일본, 호주 협회와 Pan-Pacific Bioplastics Alliance(PPBA)를 결성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바이오플라스틱 수지 메이커, 바이오플라스틱 성형 및 가공 업체,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p style="font-weight:700;">인증 도입 활성화를</p>
그럼에도 국내에는 각종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성형, 가공하는 업체는 많으나 원료인 수지를 생산하는 업체는 매우 제한적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생분해성 수지인 PLA, 폴리에스터 등은 대부분 수입되고 있다. 생분해성 폴리에스터의 경우 소규모의 국내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이다. SK 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등이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생산 중이다.

PLA는 미국의 NatureWorks, 네델란드의 Total Corbion, 중국의 Hisun 등에서, 지방족 폴리에스터는 독일의 BASF, 전분계 플라스틱은 이태리 Novamont가 주 생산자로 분류된다. 진 회장은 “PLA, PBS, PBAT 등 주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소재는 특정 기업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경제성 있는 바이오·화학 융합 공정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국내 기업은 협소한 시장 규모와 바이오플라스틱 전주기적 요소기술의 부재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함에 따라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국산화를 위해 원료-소재-제품-순환의 전주기 기술의 개발과 그에 따른 실증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img src="http://nkchemical.co.kr/wp-content/uploads/2020/05/20200509_001_003.jpg" alt="바이오매스플라스틱 로고 이미지" />

특히 산업계에서는 플라스틱 봉투 등의 사용금지에 따른 대책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의 단계적 사용 촉진제도, 바이오플라스틱의 마켓시범사업과 민간얼라이언스 추진을 통해 조기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등 정책 마련이 필요하고, 소비자가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환경마크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 이다.
 
진 회장은 “협회는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의 보급을 촉진시키기 위해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마크제도’를 도입하고, 일반 소비자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제품을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인증을 위해서는 협회의 포지티브 리스트 기재기준을 만족하고, 제품 중 바이오매스 유래 성분이 25.0중량% 이상 포함되어야 하며, 납, 카드미움, 수은 및 6가 크롬을 포함한 화합물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지구 온난화 방지 및 화석원료 소비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플라스틱 대·중소기업들이 바이오플라스틱 제조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경우,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자립화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a href="http://m.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933773776" target="_blank" rel="noopener">원본보기</a>]]></description>
			<author><![CDATA[nkchemical]]></author>
			<pubDate>Thu, 16 Apr 2020 15:51: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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